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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헌터 (말렉)

말렉 10

드라마보다 생각난 건데 섀헌들의 나라 알라칸 테. 월록들의 나라 에돔. 실리들의 나라 실리 코트. 웨어울프들의 나라, 뱀파이어들의 나라가 있다고 치고, 월록과 실리는 중립이고, 섀헌들과 뱀프, 울프들이 힘이 비슷하니 뒤로는 서로 험담하고 깔보고 하는 사이. 섀헌들의 왕은 로버트 라이트우드. 재상이 모건스텐. 태자가 알렉인데 모건스텐이 앞에선 인자하고 공명정대한 재상 인척 하는데 알고 보면 부정부패의 교과서. 정당히 승급해야 될 관리를 좌천시키고, 뇌물 주고받은 탐관은 승급시키고. 재상의 비리를 알게 된 몇몇 청렴한 관리들이 알렉에게 탄원서를 올려서 조사에 들어갔는데 자살로 위장돼 살해당한 거지. 알렉이 재상을 탄핵해야 된다고 로버트를 설득하다 맞아 죽을뻔했는데, 에돔에 심어둔 첩자가 급보를 보냈는데 아스모 데우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매그너스의 베필을 찾는데 실리와 울프, 뱀프들이 사신을 보내 혼인 동맹을 맺으려 한다고. 급하게 회의를 열고 사신을 보내야 되는데 누굴 보낼까 하는데. 태자 알렉은 재상을 무고하게 탄핵했으니 자격 없다며, 제이스를 보내자, 아니다 그래도 태자니 알렉을 보내야 된다. 둘 다 쓸모없다 이자벨을 보내야 된다 혈전을 벌이는데 로버트가 알렉이 죄를 지었으니 태자에서 폐하고, 사신으로 보낸다 동맹에 성공하면 태자로  다시 세우지만 실패하면 돌아올 수 없다.

메리스는 알렉,이지 남매를 낳았지만 10년 후 후궁에 빠진 로바트에게 내쳐졌고, 후궁으로 들어온 이는 황후가 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아들을 낳지 못해서 권세가 센 후궁일 뿐 황후는 되지 못한. 그래서 알렉을 태자의 자리에서 내치고 허수아비 태자를 내세워 쥐락펴락 하려고 재상이랑 협의했는데 로버트가 사신 동맹으로 알렉을 보내서 성공하면 안 되니 알렉이 떠날 때 자객들도 떠나보내기로. 문제는 재상쪽에서만 자객을 보낸게아니라 2황자 세바스찬쪽에서도 보냈는데 알렉을 따라 경험을 쌓겠다고 이자벨이 따라나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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